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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가 돈 된다 농진원, 온실가스 감축 참여농가 모집

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.
탄소가 돈 된다 농진원, 온실가스 감축 참여농가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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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26.04.06 (월)
최종 수정 2026.04.08 (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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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오는 30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'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'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.

이 사업은 농가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이면, 그 감축량을 실적으로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.

현재 온실가스를 줄이는 기술로 인정받은 기술은 총 16가지다. 대표적으로 열펌프(히트펌프)나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다.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농가는 사업에 참여해 감축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.

농가는 배출권을 통해 온실가스 1t당 약 1만5천원 수준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.

희망자는 농진원 누리집(koat.or.kr)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서 제출하면 된다.

이석형 농진원장은 "농업의 경쟁력은 기술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"며 "농진원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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